HOME > 업무사례 >
이림법률사무소 설립 이후 사례
서울중앙지방법원, 비상장사 E사를 대리하여, 대여금 청구 전부 기각 승소 판결
2016. 10. 26.
회사 명의로 된 차용증의 진정성립을 부인하는 입증을 성공한 사안
이전글 ↑
서울중앙지방법원,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(카메라등이용촬용),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 벌금형 선고
다음글 ↓
서울고등법원, 상속재산분할 일부 인용 결정
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?